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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272

 

수원시립공연단 제작 뮤지컬 ‘독립군’ 김구 役 맡은 김다현·박성환 “김구 선생 위대한 업적 재현… 두렵지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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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의 50년 발자취를 170분 안에 담아낸 작품입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되새길 수 있는 유의미한 뮤지컬 ‘독립군’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약 15년 동안 여러 공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김다현과 박성환은 이번 작품에서 김구 역을 맡아 감회가 남다르다.

이들은 “김구 선생의 삶을 재현하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라며 “역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두려운 마음과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을 스케치할 수 있다는 감사함이 함께 한다”고 첫 마디를 뗐다.

지난해부터 100여 명의 배우, 제작진, 스태프들이 함께 준비해 온 ‘독립군’은 치열했던 독립운동 흐름과 민중의 염원 및 소망을 그려낸다.

이어 배우 김다현은 “어떠한 한 인물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나도 모르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독립운동을 펼치는 심정이 들었다”며 “일본이 빼앗아 가려던 우리 문화, 우리 흔적을 지키려는 김구 선생의 모습을 가장 절절하게 표현하려 한다. 이때의 안타까움과 슬픔 등을 연구하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안중근, 이봉창 등 다른 독립투사 역을 맡은 동료와 매일같이 합을 맞추며 공연의 막이 열리는 4월12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다현은 “한 명이 스토리의 기승전결을 끌어간다기보다는 모든 인물이 제각각 독립군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작품이라 더욱 보람차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의 김구 선생을 보면서 관객들도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白凡·キム·グ先生の50年の足跡を170分以内で描いた作品です。
現在を生きて行く私たちがどんな姿でどのように生きていけば良いかを考えさせられる有意義なミュージカル"独立軍"に多くの関心を寄せてください。

約15年間,様々な公演で実力を認められたミュージカル俳優のキム·ダヒョンと朴ソンファンは,今回の作品で金九役を演じ,感慨深い。

これらは"キム·グ先生の生を再現することは非常に光栄でありながらも難しいこと"とし"歴史が歪曲され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恐ろしい心と偉大な業績を成し遂げた偉人をスケッチ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感謝の気持ちが一緒だ"と述べた。

昨年から100人余りの俳優,制作スタッフ,スタッフがともに準備してきた"独立軍"は,激しかった独立運動の流れと民衆の念願と願いを描く。

俳優キム·ダヒョンは"どんな人物を表現するのではなく,思わずその時代に戻って独立運動を繰り広げる心情が込められた"とし"日本が奪おうとした韓国文化,私たちの痕跡を守ろうとするキム·グ先生の姿を最も切実に表現しようとする。 この時の切なさと悲しみなどを研究するために努力を傾けた"と述べた。

彼らは,アン·ジュングン,イ·ボンチャンら,他の独立闘士の役を演じた仲間と毎日を合わせるなど,公演の幕が開かれる4月12日を指折り数えている。

キム·ダヒョンは"一人がストーリーの起承転結を導くというよりは,すべての人物がそれぞれ独立軍として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作品であり,よりやりがいのある作品だ"とし"今回の作品を通じて20代から70代までのキム·グ先生を見て,観客も歴史を振り返る機会になればと思う"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