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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0&aid=000003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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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씨네21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이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초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습 중 잠깐 짬을 낸 인터뷰인데.

김다현_ 지난 6주간 정말 쉬지 않고 연습했다. 초연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더 보완해서 연습하고 있다. 지금은 ‘빨리 몸에 동작들을 붙여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우리 둘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

 

-정원영 배우는 완벽하게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있다고.

 

김다현_ 탄수화물 대신 샐러드를 먹고 있더라. 그런데 샐러드를 한끼에 세통씩 비우더라. (웃음) 원래 진기한이 김자홍을 업고 나가는 신이 있었는데, 그 장면이 없어져서 참 다행이다.

-초연에 대한 호평도, 재공연에 대한 요구도 많았던 작품이다. 김다현 배우는 연출을 비롯한 스탭들이 초연과 달라졌음에도 극의 핵심 멤버로 다시 참여한다. 멤버들에게도 구심점이자 의지가 될 것 같다.

김다현_ 창작뮤지컬이 재공연되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더 뜻깊은 공연이지 싶다. 특히 같은 작품으로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는 건 배우로서 굉장한 영광이다. 희열도 있지만 걱정도 있다. 초연 때는 하얀 도화지에 그리는 거였다면 이번엔 다시 고쳐 그려야 하는데 그게 오히려 더 어렵더라. 음악이 바뀌고 연출 라인이 바뀌는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반면 정원영 배우는 이번에 처음으로 김자홍 역할로 새롭게 합류한다(초연 때 김자홍 역을 한 김도빈과 더블캐스팅이다).

김다현_ 원영이는 정말 자타공인, 워낙 잘하는 배우다. 뉴캐스트가 합류한다고 했을 때 같이 했던 친구가 온다고 해서 너무 좋더라. 특히 진기한과 김자홍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데, 크게 연습하지 않아도 서로 감각들이 살아 있다.

-김다현 배우는 초연 때 원작의 진기한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인정받기도 했다. (웃음) 이미 시각화된 웹툰을 무대로 옮길 때 배우로 느끼는 장점과 어려운 지점이 있다면.

김다현_ 최근 웹툰 원작의 뮤지컬 공연이 늘고 있는데, 웹툰 원작이 있으면 이미 그림이 인물의 상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서 연기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게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만화에서 캐릭터의 눈이 점점 커지면서 입이 벌어지는 것과 같은 감정표현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런 부분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건 배우의 과제로 남는다.
 

-연습 기간 동안 찾은 해결책이 있다면 어떤 건가.

김다현_ 진기한은 캐릭터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감정선이나 표현하는 방식에 조금 변화를 두고 있다. 정답은 책 안에 다 있다. 그는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시작해서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어 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한다. 진기한이 가진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변호사가 되었고, 왜 변호하게 되었는지. 그 본질을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흐름이 나올 것 같다. 지옥문 하나하나를 통과할 때 진기한이 가진 준비성, 천재적인 능력, 영혼들이 억울하지 않게 인도해주는 역할 등을 부각하려고 한다.
 

-정원영 배우에게 ‘제2의 조정석’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다면, 기존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김다현_ 무엇보다 재밌게 가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 (웃음) 블랙코미디까지는 아니지만 진지함 속에 묻어나는 유쾌함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 작품의 히든카드라 생각한다. 그냥 대사에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표현들을 다채롭게 연구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배경을 거의 CG로 창조하는 도전이다. 뮤지컬도 배경을 LED 조명으로 설치해 공연 무대에 새로움을 주었다. 연기할 때는 사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알기 힘든 도전의 무대였다. 이번엔 ‘독사지옥’이 추가되는 등 초연보다 더 화려한 공간이 만들어질 거라고 들었다.

김다현_ LED를 바닥에 설치한 것은 뮤지컬 공연에서 처음이었다. 연습할 때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는 게 아니니 ‘무대 위에서 영상이 이렇게 될 거다’ 하고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연기했다. ‘뱀들이 나올 거다, 여긴 바다가 될 거다’ 이런 걸 시뮬레이션하는 거다. 무대에 가기 전까지는 어떻게 표현될까 최대한 상상을 많이 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김다현_ 나는 가수 때도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고, 이제 그 길로 오게 된 것 같다. 무대 위에서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정말 크다. 만약 동시에 작품이 들어온다면 언제든 무대 위를 택할 것이다. 물론 지금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나를 지켜봐주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작품 끝나면 TV드라마 출연 계획도 있다.

 

ミュージカル<神と共に_あの世方>この6月30日から7月22日までに芸術の殿堂CJのトウォル劇場で行われる。この2015年の初演に続き、二回目の公演だ。

 

-公演が目前に迫った。練習中ちょっと暇を出したインタビューなのに。

キム・ダヒョン_この6週間本当に休まずに練習した。初演のとき、不足した部分を少し補完して練習している。今は'早く身に動作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は考えだけだ。私たち二人の呼吸が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

 

-チョン・ウォンヨン学ぶ完璧に役を演じるためダイエットも並行していると。

 

キム・ダヒョン_炭水化物の代わりにサラダを食べていた。ところでサラダを一食に三通ずつ空けたよ。(笑)本来珍しいこのキムジャホンを背負っていく神があったが、その場面がなくなって本当によかった。

-初演に対する評価も、返りに対する要求も多かった作品だ。キム・ダヒョン学ぶ演出をはじめとするスタッフが初演と変わったことにも劇の核心メンバーとして再び参加する。メンバーたちにも求心点であり、意志になりそうだ。

キム・ダヒョン_創作ミュージカルが公演され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それでもっと意味深い公演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特に、同じ作品で舞台で観客に会うというのは俳優として非常に光栄だ。喜びもあるが、心配もある。初演の時は白い画用紙に描くのだったなら、今度は直して描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れがかえってもっと難しいね~。音楽が変わって演出ラインが変わっているが、それによって、完全に新しい気持ちで取り組んでいる。

-一方、チョン・ウォンヨン・俳優は今度に初めてキムジャホン役割で新たに合流する(初演のとき、キムジャホン駅をしたキムドビンとダブルキャスティングだ)。

キム・ダヒョン_遠泳は本当に内外の公認、徹底し俳優だ。ニューキャストが合流すると言った時、一緒にした友達が来ると言って大好きだったよ。特に珍奇韓菓キムジャホンの呼吸が本当に重要であるが、大幅に練習しなくてもお互いに感覚が生きている。

-キム・ダヒョン学ぶ初演のとき、原作の珍奇なキャラクターとシンクロ率100%を認められた。(笑)すでに視覚化されたウェブトゥーンを舞台に移した時、俳優で感じる長所と難しい地点があれば。

キム・ダヒョン_最近、ウェブトゥーン原作のミュージカル公演が増えているが、ウェブトゥーン原作があればすでに絵が人物の状態、感情を表現している。絵を通じて演技するのに助けを受けているという考えだ。ところが、一方ではそれが障害でもある。漫画でキャラクターの目がますます高まり、口が起きていることに同じ感情表現をどうすれば一つ。魅力的ではあるが、そんな部分を舞台の上で自然に表現するのは俳優の課題として残る。

 

-練習期間中に訪れた解決策があればどのようなのか。

キム・ダヒョン_珍奇韓銀のキャラクターが大きく変わっていない。感情線や表現する方式に少し変化を置いている。正解は本の中にある。彼は弁護士という職業に開始してすべての魂を救援したいと思い、悔しい人たちを弁護する。珍奇なこの持ったキャラクターに集中している。何のために弁護士になり、どうして弁護するようになったのか。その本質を悟ることになれば、自然に流れが出そうだ。地獄の門一つ一つを通過する際に珍しいこの持った準備性、天才的な能力、魂が悔しくないように導いてくれる役割などを強調しようとしている。

 

-チョン・ウォンヨン俳優に'第2のコックピット'というタイトルがいたら、従来とはずいぶん違う様子を示すきっかけになりそうだ。

キムダヒョン_何よりおもしろくしていくべきだという思いが大きい。ブラックコメディではないが、真剣さの中ににじみ出た愉快さが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この作品の切り札であると考えている。そのまま大使にあるそのままではなく表現を多彩に研究している。

-映画<神と共に>は背景をほとんどCGとして創造する挑戦だ。ミュージカルも背景をLED照明で設置して公演の舞台に新しさを与えた。演技するときは実際に、どんな結果が出るか分からない挑戦の舞台だった。今度は'毒蛇地獄'が追加されるなど、初演よりもっと派手な空間が作られるのと聞いた。

キム・ダヒョン_LEDを床に設置したのは、ミュージカル公演で初めてだった。練習する時は空間が作られていないのだから'舞台の上で映像がこんなになる'し、頭の中では計算しながら演技した。'蛇が出てくるはずだ、ここは海となる'このようなものをシミュレーションするのだ。舞台に行く前まではどう表現されるか最大限想像をたくさんした。

 

ーこれからの計画が気になる。

キム・ダヒョン_私は歌手の時も、ミュージカル俳優が夢だった、もうその道に来るようになったようだ。舞台の上で感じるカタルシスが本当に大きい。もし同時に作品が入ってくると、いつでも舞台の上を選ぶであろう。もちろん、今は多様なジャンルに挑戦することが自分に対し、私を見守ってやる方々にもいいと思う。それでこの作品が終わったらTVドラマ出演計画もある。